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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카페24·카카오페이 뒤쫓아 [이넷뉴스]
2022.12.30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555,773개 분석


[이넷뉴스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 1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1위 다날 2위 카페24 3위 카카오페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전자결제 상장기업 1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2022 11 30일부터 2022 12 30일까지의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555,77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11월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1,791,495와 비교하면 27.44%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을 측정하여 분석했다.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 12월 빅데이터 분석 순위는 다날, 카페24, 카카오페이, 한국정보통신, LG유플러스, NHN, NHN한국사이버결제,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갤럭시아머니트리, 인포뱅크, 쿠콘, 신세계 I&C, 인포바인, 헥토파이낸셜, SBI핀테크솔루션즈 순이었다.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다날 브랜드는 참여지수 133,462 미디어지수 252,432 소통지수 449,900 커뮤니티지수 229,938 시장지수 27,6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93,340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225,236과 비교해보면 10.76% 하락했다.​

2위, 카페24 브랜드는 참여지수 256,961 미디어지수 243,689 소통지수 154,827 커뮤니티지수 402,181 시장지수 17,7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75,397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13,896과 비교해보면 18.15% 하락했다.​

3위, 카카오페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150,183 미디어지수 101,262 소통지수 100,534 커뮤니티지수 114,478 시장지수 567,0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33,46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276,917과 비교해보면 19.07% 하락했다.​

4위, 한국정보통신 브랜드는 참여지수 127,455 미디어지수 199,750 소통지수 365,802 커뮤니티지수 260,909 시장지수 33,25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87,173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481,817과 비교해보면 33.38% 하락했다.​​

5위, LG유플러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05,040 미디어지수 177,185 소통지수 107,843 커뮤니티지수 173,156 시장지수 394,43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57,662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054,589와 비교해보면 9.1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2022년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다날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전자결제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브랜드소비 6.49% 하락, 브랜드이슈 13.88% 하락, 브랜드소통 14.54% 하락, 브랜드확산 59.14% 하락, 브랜드시장 6.96%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편, 지난 29일 다날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26년간 결제시장을 이끌어온 다날이 '혁신 플랫폼 그룹'으로 리브랜딩했음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메인화면은 다날페이, 페이코인, 메타버스 제프월드, 로봇카페 비트 등 그룹 대표 서비스들을 영상화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997년 창립 이래 역사와 지향점, 핵심기술, 다양한 플랫폼, 기업 인재상 등을 스토리 형태로 묶음으로써 다날의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이넷뉴스 구하영 기자] data@enetnews.co.kr